율마 키우는 법: 작은 모종에서 외목대 수형까지의 6년 여정

 

 

율마 키우는 법: 작은 모종에서 외목대 수형까지의 6년 여정

율마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식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잘 자란 율마는 공간을 한층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며, 관리 방법을 알면 더욱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작은 모종으로 시작해 외목대 수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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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기본 정보와 재배 환경

율마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보통 ‘골드 크레스트’ 또는 ‘윌마’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이 식물은 햇볕을 많이 받아야 건강하게 자라며, 물주기는 겉흙이 마른 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습에 주의해야 하며,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기르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0도 이상에서 월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실내에서 기르는 데 적합하다.

율마는 씨앗으로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모종을 구매해야 하며, 이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개인적으로 양재 꽃시장에서 모종을 구입한 경험이 있으며, 그 당시 가격은 약 2,000원이었고 현재도 비슷한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종 선택과 주의 사항

율마 모종을 선택할 때는 수형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줄기가 일자로 곧게 자란 모종이 나중에 모양 잡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구입 당시 줄기가 휘어져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최대한 직선에 가까운 모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상, 모종 구매 시 다른 좋은 형태의 모종이 팔려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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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율마의 성장 과정

모종을 구입한 뒤, 화분에 분갈이를 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크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확실히 자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4년 6월, 제가 구입한 모종은 이미 많이 성장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휘어진 수형 때문에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바람머리처럼 자라나는 현상이 발생했다.

2015년 5월에는 더욱 놀라운 성장을 경험했다. 그 당시에는 순따기를 하지 않아 길게만 자라버린 결과였다. 따라서, 더 풍성한 모습을 위해 순따기를 실시해야 했다. 가지치기를 통해 공기를 잘 통하게 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야 함을 느꼈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

율마를 기르면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가지가 비어 보이는 것이다. 이는 순따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아래쪽부터 위로 훑어주며 가지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나중에 풍성한 모습을 얻기 어려움은 물론이며, 통풍 문제로 인해 잎이 마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분갈이와 화분 선택

율마가 자라면서 화분의 크기를 맞추기 위해 분갈이를 실시했다. 길쭉한 화분이 필요하며, 흙과 펄라이트를 적절히 섞어 심어야 한다. 물빠짐이 좋고, 과습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건강하게 자란다. 이전에 사용했던 화분이 이웃에게서 받은 것이었으며, 이렇게 재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분갈이 후에 햇볕이 잘 드는 창가로 옮겨주었고, 이로 인해 율마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여전히 날씬한 모습으로 자라는 것이 아쉬웠고, 앞으로 더 풍성한 모습을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율마 수형 잡기 도전

율마가 계속 위로만 자라다 보니, 수형 잡기가 필요했다. 6개월 후, 전체적으로 순을 많이 따주고 가지치기도 실시하였다. 특히 아래쪽의 굵직한 줄기 문제를 해결하고, 줄기를 정리하기 위해 전정가위를 사용하였다. 자른 후에는 깔끔해 보였으나, 벌어진 줄기를 좁히기 위해 빵끈을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형을 잡기에 도전하였고, 중간중간 가지치기를 통해 모양을 조절할 수 있었다. 하지만 초기의 휘어진 수형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고,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요구되었다.

2단 수형 도전과 외목대 수형

2017년부터 현재까지 율마의 키우는 과정에서는 2단 수형에 도전하였다.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마른 잎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순따기를 통해 잎을 정리하고, 가운데 줄기를 잘라주었다. 이때 전정가위를 사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

외목대 수형으로 도전하기 위해 아래쪽 잔가지를 전체적으로 잘라내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렇게 잘라낸 후에는 위쪽 줄기를 정리하여 외목대 수형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식물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최종적인 성장과 관리의 중요성

2020년 현재, 6년간의 율마 키우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풍과 물주기의 적절함이었다. 햇볕이 충분히 들어야 건강하게 자라며, 잘 자란 율마는 더욱 아름다움을 더한다. 초기부터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더 풍성한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율마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와 애정으로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1. 율마의 적정 햇볕 양은 어떻게 되나요?
    율마는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직사광선 아래에서 잘 자랍니다. 반양지에서도 생존할 수 있지만, 햇볕이 충분히 들어야 건강하게 자라므로 가능한 한 햇볕을 잘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물주기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율마는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습을 피하기 위해 물빠짐이 좋은 흙에서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그에 따라 물주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3. 율마의 번식 방법은 무엇인가요?
    율마는 씨앗으로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삽목으로 번식해야 합니다. 삽목 후에는 약 6개월 정도 기다려야 뿌리가 내리므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4. 율마를 실내에서 기를 수 있나요?
    실내에서도 기를 수 있지만, 충분한 햇볕이 들어오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기르는 것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5. 율마의 병충해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유지하면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을 과하게 주거나 부족하게 주지 않도록 주의하면 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율마의 적정 온도는 얼마인가요?
    율마는 겨울철 0도 이상에서 월동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기를 경우 온도가 너무 낮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7. 분갈이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율마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년에 한 번 정도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이 작아지면 뿌리가 얽히고 수분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