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소득 공제되는 범위
2026년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 소득인정액을 계산할 때, 근로소득은 일정 금액을 공제한 후 남은 금액의 70%만 소득으로 잡히는 특별한 방식이 적용됩니다. 이 공제 방식을 잘 이해하면 월급이 어느 정도 되어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훨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근로소득이 얼마나 공제되는지, 어떤 소득이 포함되고 어떤 건 제외되는지 실질적인 예시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과 근로소득 공제 개요
- 2026년 근로소득 공제액: 기본공제 + 추가공제
- 근로소득 공제 공식
- 실제 계산 예시
- 근로소득 공제 대상과 제외되는 소득
- 공제가 적용되는 근로소득
- 소득인정액 계산 시 주의할 점과 실전 팁
- 1.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 2. 실전 팁: 기초연금을 받기 위한 전략
- 기초연금 관련 서비스 비교표
- 자주 묻는 질문(FAQ)
- Q.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소득 공제액은 얼마인가요?
- Q. 월급 300만 원이면 2026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 Q.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일용근로소득이 포함되나요?
- Q.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공공근로소득은 어떻게 되나요?
- 함께보면 좋은글!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과 근로소득 공제 개요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정부가 정한 선정기준액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단독가구는 월 247만 원,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됩니다. 이 소득인정액에는 근로소득, 연금소득, 이자소득, 사업소득, 재산(집·토지·금융자산 등)이 모두 반영됩니다.
근로소득은 다른 소득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계산되는데, 일정 금액을 먼저 공제한 후 남은 금액의 70%만 소득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덕분에 월급이 250~300만 원 수준이라도 기초연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근로소득 공제액도 소폭 올라가, 근로 어르신들에게 더 유리한 구조가 되었습니다.
2026년 근로소득 공제액: 기본공제 + 추가공제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소득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공제됩니다.
근로소득 공제 공식
- 소득평가액(근로소득 부분) = (상시근로소득 – 근로소득공제액) × 70%
- 여기서 근로소득공제액은 2026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계산된 금액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10,320원)을 기준으로 하루 5.6시간 × 월 20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근로소득공제액은 약 116만 원 수준입니다. 즉, 월급이 116만 원 이하라면 근로소득 부분은 소득평가액에 거의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제 계산 예시
- 월급 200만 원 → (200만 – 116만) × 70% = 58.8만 원
- 월급 250만 원 → (250만 – 116만) × 70% = 93.8만 원
- 월급 300만 원 → (300만 – 116만) × 70% = 128.8만 원
이처럼 실제 월급이 300만 원이어도 소득평가액에는 약 129만 원만 반영되기 때문에, 재산이 많지 않다면 기초연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소득 공제 대상과 제외되는 소득
공제가 적용되는 근로소득
- 상시근로소득: 3개월 이상 계속해서 고용되어 월정급여를 받는 직장인의 월급
- 세전 금액 기준: 국민연금·건강보험·소득세 등을 공제하기 전 급여(세전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
- 공제율: 기본공제액(약 116만 원)을 뺀 후, 남은 금액의 30%를 추가로 공제(즉, 70%만 소득으로 인정)
다음 소득은 기초연금 소득평가액에 아예 포함되지 않거나, 별도의 특례가 적용됩니다.
- 실업급여: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실업급여는 소득에 반영되지 않음
- 공공근로소득: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일자리(예: 공공근로, 공공근로사업단) 소득은 소득평가액에 반영되지 않음
- 자활근로소득: 자활사업단 등에서 받는 자활근로소득도 소득평가액에 반영되지 않음
- 일용근로소득: 3개월 미만의 단기·일용근로(예: 하루 단위 아르바이트)는 소득평가액에 반영되지 않음
이러한 소득들은 기초연금을 받는 데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 계산 시 주의할 점과 실전 팁
1.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은 다음 두 가지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 소득평가액: 근로소득(공제 후), 국민연금, 개인연금, 이자소득, 사업소득 등을 합한 금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집·토지·전세금·자동차·금융자산 등을 연 4% 기준으로 월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따라서 월급은 적어도 재산이 많으면 소득인정액이 높아져 기초연금을 못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월급은 높아도 재산이 적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실전 팁: 기초연금을 받기 위한 전략
- 월급은 300만 원 이하로 유지: 300만 원 초과 소득은 소득평가액에 많이 반영되므로, 가능하면 300만 원 이하로 조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금융자산은 2,000만 원 이하로 관리: 금융재산은 2,000만 원까지는 공제되지만, 그 이상은 전부 소득으로 환산되므로 현금·예금·적금은 2,000만 원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채는 꼭 증빙: 은행 대출, 주택연금, 농지연금 등은 부채로 인정되어 소득인정액을 낮출 수 있으므로, 대출금·임대보증금 등은 증빙서류를 잘 챙겨야 합니다.
기초연금 관련 서비스 비교표
서비스/기관 장점 단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 상담원이 도와줌 평일에만 운영,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음 국민연금공단 지사 연금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 기초연금 전문 상담원이 부족할 수 있음 복지로(www.bokjiro.go.kr) 24시간 온라인 신청 가능, 모의계산기 제공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불편 찾아뵙는 서비스(국민연금공단) 거동이 불편한 분에게 직접 방문해 신청 도와줌 예약이 필요하며, 지역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FAQ)
Q.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소득 공제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소득 공제액은 약 116만 원 수준입니다. 이 금액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월급에서 116만 원을 뺀 후 남은 금액의 70%만 소득으로 인정됩니다.
Q. 월급 300만 원이면 2026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월급 300만 원이라도 2026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급 300만 원에서 약 116만 원을 공제한 후 남은 금액의 70%만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재산이 많지 않다면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단독가구 247만 원) 이하가 될 수 있습니다.
Q.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일용근로소득이 포함되나요?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는 3개월 미만의 일용근로소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3개월 이상 계속해서 고용되어 월정급여를 받는 상시근로소득만 소득평가액에 반영됩니다.
Q.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공공근로소득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공공근로소득은 소득평가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공근로로 받는 급여는 기초연금 수급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