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기와 함께한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



23개월 아기와 함께한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

23개월 아기와의 오키나와 여행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준비 과정부터 탑승 후기까지 자세히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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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항공권 예약하기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을 위해서는 가족 합산 신청이 필수적입니다. 저와 남편의 마일리지를 합쳐야 왕복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기 회원 가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아기 회원 가입은 본인 인증이 필요하지 않아 외국 국가 유형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족합산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족관계증명서
  2.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 등록신청서

이 두 가지 서류를 준비하여 아시아나 항공에 팩스로 제출하면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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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과정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은 아시아나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했습니다. 성인 1인 기준으로 인천에서 오키나와까지 비즈니스 클래스는 22,500 마일, 오키나와에서 인천까지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15,000 마일이 필요했습니다. 유아의 경우 성인의 10%의 마일리지가 요구되므로, 총 78,750 마일을 사용하여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아기의 생일이 1월 22일이어서 21일에 돌아오는 비행기로 예약을 마쳤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

비즈니스 클래스에서의 탑승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발권 부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체크인 과정이 원활했습니다. 라운지에서는 컵라면, 샌드위치 등 다양한 식사를 제공받아 가족 모두 배부르게 먹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탑승 후 승무원께서 아기에게 작은 선물을 주셨고, 비즈니스 클래스의 넓은 공간 덕분에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으로는 장어 데리야끼 백반과 쇠고기 스튜를 주문했는데, 아이도 잘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아기 위한 키즈밀 신청과 후기

사전에 신청한 키즈밀은 미트볼 파스타와 간식박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간식박스에는 짜요짜요와 치즈, 과자 및 주스가 포함되어 있어 아기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다만 키즈밀은 수량이 정해져 있어 추가 요청은 어려웠습니다.

비즈니스 좌석의 여유 덕분에 아기 케어도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2시간의 비행이 예상보다 힘들게 느껴졌고, 아기가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키나와 도착과 여행 시작

도착 후 짐은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덕분에 신속하게 나왔고, 이후 국내선으로 이동해 OTS 렌트카 픽업을 진행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맑은 하늘을 보며 여행이 시작되는 설렘을 느꼈습니다.

여행 준비가 쉽지 않았지만, 무사히 오키나와에 도착하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과의 경험이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마일리지 항공권을 통해 여행을 계획해 볼 생각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은 많은 추억을 남겼으며, 아기와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