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상남도에서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이 통장은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면 만기 시 목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글에서는 청년통장 개설부터 만기 수령, 이직 및 퇴사 시 처리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사업 개요 및 신청 자격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상남도 내 거주하는 청년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도이다. 이 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도 개요 및 적립 구조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상남도에서 운영하며,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도와 시군이 각각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이렇게 매월 40만원을 2년 동안 적립하면, 만기 시 약 9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청년의 적립액이 480만원이 되며, 도와 시군의 지원금 역시 480만원이다.
신청 자격 및 모집 인원
참여를 위해서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이어야 하며, 경상남도 내에 거주 및 재직 중인 청년이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 2025년 상반기에는 493명이 선정되었고, 하반기에는 507명이 확정되었다.
개설 및 신청 절차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신청 기간 및 온라인 접수
신청 기간은 정해져 있으며, 예를 들어 2025년 하반기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은행 계좌 개설 및 금융 교육
선정된 후에는 지정된 은행에서 적금용 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경남은행과의 협약이 있다. 또한, 저축 습관 및 재무 설계에 관한 금융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러한 교육은 청년들이 보다 나은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만기 및 중도해지, 이직·퇴사 시 처리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만기 시나 중도 해지 정책은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만기 수령 조건
2년 동안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만기 수령의 필수 조건이다. 만기 적립이 완료되면 약 9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중도해지 및 이직 시 유의사항
청년이 이직하거나 퇴사할 경우, 유예 사유 없이 중도 해지 처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적립금이 환수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귀책 사유로 인한 퇴사일 경우, 그 시점까지 적립된 금액을 전액 지급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직 시에는 근로 조건이 변경되거나 재직 기간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이직 계획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모집 결과 및 지원 규모
모다드림 청년통장의 최근 모집 결과는 매년 변동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모집 인원 및 현황
2025년 상반기에는 총 493명이 선정되었고, 이들은 정규직 455명, 비정규직 31명, 창업 청년 7명이 포함된다. 하반기에는 507명이 확정되었다. 연간 모집 인원은 대체로 약 1,000명 내외로 운영되고 있다.
팁 & 체크리스트
신청 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다음 체크리스트를 통해 유의사항을 정리해 보자.
- 주소지 확인: 경남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재직 요건 검토: 이직이나 퇴사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문의하여 기업 귀책사유를 확인해야 한다.
- 은행 계좌 상품 확인: 신청할 적금 상품이 모다드림 청년통장 전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 재직 유지 가능성 점검: 만기 수령액을 고려하여 2년 동안 재직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 모집 일정 체크: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정확한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를 점검해야 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이직이나 퇴사 시 재직 요건이 깨질 수 있으므로 적립이 중단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재직 계획과 직무 변동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